나는 몸신이다 176회 피부장벽, 피부건강, 피부관리

나는 몸신이다 176회 피부 장벽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보다 늙어보이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피부장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노화가 되는 이유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피부를 망치는 일

1. 때 밀기

때를미는 것은 피부장벽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습관적으로 때를 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때밀기는 각질층을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각질층이 사라지면 피부장벽이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호층이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때를 습관적으로 밀거나 자주 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때를 밀고 바디크림을 바르는 등의 일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세포간 지질이 견고하게 결합되어야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지질의 결합이 노폐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줍니다.

2. 미세먼지

요즘에 미세먼지가 많습니다. 이러한 미세먼지는 피부를 뚫고 침투할 정도로 아주 미세한 입자들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피부의 보호층이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외출 후에는 얼굴을 꼭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할 경우에는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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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 면역

장 면역이 피부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장 면역이 좋으면 피부에 트러블이 나지 않는 등의 결과가 나오며 장 면역이 좋으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지 않는 다고 합니다. 따라서 장 건강과 피부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산균과 같은 식품을 먹어주는 것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장 건강도 같이 관리를 하여야 피부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런것 뿐만 아니라 흡연, 자외선, 미세먼지, 때를 자주 미는 습관 등이 피부 장벽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피부에 좋은 관리법

호호바 오일 3겹 앰풀 만들기

호호바 오일은 피부에 좋다고 하는데요. 시중에서 팔고있는 호호바 오일은 화학약품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지질층의 결합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호호바 오일을 만드는 방법은 멸균 생리 식염수 100mL에 호호바 오일 3g을 섞어주면 됩니다.

이러한 호호바 오일을 화장솜으로 닦아주듯이 펴발라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