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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에서 방영하고 있는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서 나온 정보에 대해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나는 몸신이다 177회에서는 소화장애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누구나 한 번쯤은 소화장애를 겪게됩니다. 지속적인 소화 장애는 위염, 위궤양 등 만성질환으로 발전하며 계속되면 암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습니다.


돼지 채소탕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돼지고기 목살 200g에 다양한 야채를 넣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이 한의사가 추천해준 소화장애를 없애주며 장까지 건강해질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는데요. 출연자들이 맛도 있다고 칭찬을 하더라구요.



건강한 재료들은 거의 다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위에는 자극적인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 같습니다. 야채는 양배추, 애호박, 알배추, 무, 묵은지, 마늘 등이 들어갑니다. 원래 짜게 먹는 습관이 있었다면 이것은 짜지 않게 먹을 수 있으며 야채와 고기의 육수의 맛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 김치찌개를 끓이는 것과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먼저 목살을 넣어주고 그리고 야채들을 넣어주면 됩니다. 장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샤브샤브와 같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간을 하기 위해서 많은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화학조미료도 넣지 않습니다. 천일염 소금과 마늘만으로 간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기관에 많은 무리가 가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1시간 정도를 끓여서 만든다고 하는데 1시간 정도면 모든 야채들이 다 익는 것을 떠나 아주 씹기 좋을 정도로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야채를 이정도로 끓여준다면 소화하기 편하기 때문에 소화장애가 생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돼지 채소탕은 이렇게 만든다고 하는데 참 괜찮은 정보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장이 좋지 않거나 위가 좋지 않다면 이렇게 돼지 채소탕을 끓여 드시면 소화장애가 없어지며 장과 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