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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과일 유자의 효능5가지

category 건강 관련 2017. 11. 27. 14:00

11월의 과일 유자의 효능5가지


이번 포스팅은 유자의 효능 5가지에 대해 하겠습니다. 유자는 11월이 제철인 과일이며 껍질이 울퉁불퉁하고 신 맛이 특징입니다. 주요 성분은 비타민C이며 레몬에 3배 이상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와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청을 만들어서 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며 약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유자의 효능에는 또 어떤 것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기예방, 피로회복

유자에는 비타민C가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자를 섭취한다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로회복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는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유자차를 타서 마셔 준다면 감기예방과 함께 피로회복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유자에는 기침과 가래를 진정시켜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에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2. 고혈압 예방

유자에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헤스페리딘 성분은 뇌혈관 장애를 예방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관계 질환이 있거나 예방을 원한다면 유자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피부미용

유자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유자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기미와 주근꺠를 없애줄 수 있으며 항산화작용으로 피부의 노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부를 탄력있게 가꿀 수 있으며 피부가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골다공증 예방

유자에는 칼슘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하빈다. 따라서 칼슘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골다공증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분들이 섭취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 항균효과

유자에는 떫은맛 혹은 쓴맛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리모넨 성분인데 항균 및 항염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항균효과 덕분에 감기를 예방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다른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게 됩니다. 따라서 환절기에 유자를 꾸준히 먹어준다면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으며 향균, 항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