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가격, 맥올데이세트 정보, 런치타임 폐지

맥도날드 가격과 맥 올데이세트 정보에 대해 하겠습니다. 맥도날드에 가면 햄버거를 어떤걸 드시나요? 저는 빅맥을 먹는데요. 그냥 가장 무난한 맛이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맥도날드에 있던 런치타임이 폐지되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런치타임, 맥런치, 런치시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런치가격 할인이 없어졌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 동안 말이 많았던 런치타임입니다.

좀 옛날에는 런치가격으로 먹으면 적당한 가격에 햄버거 세트를 먹을 수 있었는데 점점 가격을 올리더니 런치가격과 일반 가격이 얼마 차이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햄버거치고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이제 그냥 밥집쪽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경쟁사인 버거킹에는 3,900원짜리 작은 버거 세트를 내놓으면서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는데요. 트렌드 반영을 좀 더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작지만 세트를 3,900원에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손님들을 거의 빼았겼습니다. 그래도 맥도날드라는 브랜드는 어딜가나 사람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이번에 런치타임이 없어지고 맥올데이세트가 새로 생겼습니다.

 

맥올데이세트

인기있는 버거세트인 3종을 하루종일 4,900원에 팔고 있습니다. 버거의 종류에는 빅맥, 더블불고기, 슈슈버거 세트입니다. 이 3가지 종류의 버거는 하루종일 맥모닝 시간만을 제외하고 4,9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상하이버거나 토마토디럭스버거가 포함되지 않은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4,900원에 똑같은 크기의 햄버거를 좀 더 싼 가격에 즐길 수 있으니 이득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좋은 정보를 보시고 맥도날드에서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맥딜리버리

1600-5252

이상은 맥올데이세트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