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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구강청결제의 활용법 4가지에 대해 하겠습니다. 구강청결제로 알려져 있는 리스테린, 가그린에는 입을 헹구는 것 말고도 활용법이 많습니다.


세균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리스테린과 같은 구강청결제는 대용량으로 구매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용량에 신경 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발 세정

구강청결제인 리스테린에 발을 담구면 발을 세정할 수 있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혹시나 발에 무좀이 있다면 리스테린에 발을 한 번 담궈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강청결제의 세정력이 무좀균을 없애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톱까지 무좀이 진행되었어도 리스테린의 효과 덕분에 무좀균을 살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겨드랑이 냄새 제거

구강청결제의 효능은 발을 세정하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겨드랑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냄새는 세균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겨드랑이가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구강청결제를 조금 묻혀 겨드랑이를 닦아준다면 세균을 없애주며 냄새도 같이 없앨 수 있습니다.



 

3. 세정효과

구강청결제의 효과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세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칫솔이나 면도기 등을 담궈두면 세균을 없앨 수 있는 효능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많은 세균이 살고 있기 때문에 감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는데 구강청결제 하나로 이러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청소

컴퓨터 모니터나 TV등을 닦을 때 구강청결제를 묻혀서 닦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크린 표면에 있는 기름층을 벗겨주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소를 할 때도 구강청결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