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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담배를 피는 사람들을 보면 아이코스를 피우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제 실생활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거의 30%정도는 아이코스를 피고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습니다. 아이코스의 가장 큰 장점은 냄새가 적고 유해물질을 감소시켰다는 것입니다.


2018년 11월 15일에 아이코스3과 아이코스3 멀티가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아이코스3, 아이코스3 멀티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코스3의 가격은 13만원, 아이코스3 멀티의 가격은 11만원이라고 합니다. 아이코스 기기는 소모품인 만큼 1년이나 2년에 한 번쯤은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안에 있는 블레이드가 부러져서 AS를 받거나 다시 고쳐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아이코스3 바뀐점



충전시간 40초 단축

마그네틱 사용으로 편리한 수납

사이드 오프닝 방식

화려한 디자인

충전 - C타입 단자 ( 기존 micro 5핀 )


아이코스3은 우선 디자인이 참 예쁘게 나온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히팅블레이드는 잘 부셔지는데 똑같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충전이 USB C타입으로 바뀌었다고 하니 교체 시 참고바랍니다.



아이코스3 멀티(multi) 기능



10연타 가능 및 총 60분 사용가능

기기 일체형

50g


위의 말로 설명이 거의 다 됩니다. 설명만 들었을 때의 느낌은 글로와 비슷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데요. 연타가 필요한 고객들까지 잡겠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연초가 아닌 궐련형 전자담배로 바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연초는 재가 있어서 더욱더 설자리를 잃어갈 것 같습니다. 물론 궐련형 전자담배의 맛이 연초와는 다르지만 앞으로 거의 비슷하게 맞춰나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나온지 얼마되지 않을 것 같은데 벌써 많은 사람이 쓰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