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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의 기본

사주를 신뢰하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잘 맞다고 맹신할 수는 없지만 '오늘의 운세'와 같이 한 번쯤 재미로 보는 것은 괜찮아 보입니다. 사주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사주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사주명리학

사주팔자라는 것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사주팔자가 사주이야기의 시작입니다. 사주팔자라고 알고 계신 것은 사주명리학이라는 이름이 어원입니다. 철학원, 사주를 보는 곳에서는 이러한 명리학을 공부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예전에 서양에서도 있는 점성술, 별자리운세와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주 명리학?

사주명리학은 그 의도대로 보면 점을 보는 것과 같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는 점을 치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니라 어떠한 흐름이 있을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지 미래에 꼭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은 없습니다.


올해(2018년)는 무술년 개띠의 해입니다. 그리고 2017년은 정유년 닭의 해였습니다. 이렇게 무술년, 정유년, 임진년 등 다양한 년도에 갑자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것을 육십갑자라고 합니다. 이러한 육십갑자는 년, 월, 일, 시에 적용하여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의 수를 가지고 사주를 보는 것이 진행됩니다. 음과 양으로 나누는 음양론, 그리고 화,수,목,금,토 5행을 더하여 사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사주를 보는법

사주를 보기 위해서는 가장 처음으로 태어난 년월일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총 4가지의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천간 그리고 지지의 2가지를 나타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총 8개의 글자가 나타나게 됩니다. 천간에는 갑, 을, 병, 정 ... 등이 있으며 지지에는 자, 축, 인, 묘 ...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천간 10개와 지지 12개를 합하여 총 60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것을 60갑자라고 하며 이것을 통해 사주를 볼 수 있습니다.



임의의 년월일시를 넣어본 결과 이러한 결과값을 얻었습니다. 총 8개의글자가 있으며 앞에서부터 시일월년 입니다. 그렇다면 시는 乙未(을미), 일은 丙申(병신), 월은 乙酉(을유), 년은 庚申(경신)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8가지의 글자를 가지고 보게 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일주입니다.


일주는 자신의 성향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丙申(병신)일주 이며 병은 화수목금토 중 화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병화라고도 부릅니다. 이러한 천간과 지지들을 조합하여 사주를 볼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 배우기는 힘들지만 기간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충분히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 뿐만 아니라 이미 분석되어 있는 것들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